같은 INFP인데 왜 한 명은 눈치를 심하게 보고, 한 명은 할 말을 다 할까요. MBTI는 이 둘을 같은 칸에 넣습니다. 저희는 다르게 봅니다.
당신은 이 여섯 중 한 사람입니다.
정확히는, 여섯 기운 중 하나가 유독 센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여섯 개가 다 있습니다. 다만 그중 하나가 마이크를 쥐고 있을 뿐이지요.
그 한 명이, 앞으로 5주 동안 당신을 맡습니다.
MBTI를 이미 아신다면, 이 표 하나로 차이가 정리됩니다.
| MBTI | 캐릭터형 EGO검사 | |
|---|---|---|
| 재는 것 | 네 갈림길에서 어느 쪽을 선호하는가 | 여섯 기운이 각각 얼마나 강한가 |
| 결과 형태 | 16칸 중 한 칸 (INFP, ESTJ…) | 여섯 막대의 높낮이 그래프 |
| 경우의 수 | 16가지 | 여섯 축을 4단계로만 나눠도 4,096가지 |
| 변화 | 타고난 선호. 잘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 | 살아온 환경이 만든 습관. 훈련으로 바뀐다는 전제 |
| 다음 행동 |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에서 끝남 | 이번 주에 올릴 기운 하나와 실천 3줄을 받음 |
| 기간 | 한 번 검사하고 끝 | 5주 동안 한 명의 컨설턴트가 동행 |
| 한 줄 | “나는 INFP다.” | “지금은 살피는 기운이 세다. 웃음의 기운을 올리면 된다.” |
이론적 뿌리. 정신과 의사 에릭 번은 사람의 마음이 어버이·어른·아이 세 자리를 오간다고 봤습니다(교류분석). 이후 존 두세이가 이 셋을 여섯으로 나누고 막대그래프로 그린 것이 에고그램입니다. 60년 가까이 임상과 기업 교육에서 쓰여온 틀이며, 저희는 그 여섯 축에 여섯 사람의 얼굴을 붙였습니다.
본 공감 컨설턴트 중 강휘(RC*)는 전통적인 표준 에고그램의 공식 자아 상태를 변경한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도전성·회복탄력성·실행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AI 분석을 통해 본 서비스에서 확장된 유형의 캐릭터입니다.
한 사람이 한 성향을 맡습니다. 검사에서 가장 높게 나온 기운의 인물이, 앞으로 당신의 담당 컨설턴트가 됩니다.
에고검사가 처음이시라면, 이 표부터 보세요. 여섯 캐릭터는 각각 심리학에서 쓰는 자아 상태 하나에 대응합니다.
| 캐릭터 | 약어 | 영문 명칭 | 한국어 | 대표 기운 |
|---|---|---|---|---|
| 하랑 | NP | Nurturing Parent | 양육적 부모 | 공감 · 돌봄 · 회복 |
| 여울 | AC | Adapted Child | 순응하는 아이 | 조율 · 배려 · 균형 |
| 강휘 | RC* | Resilient / Rebellious Child서비스 확장 개념 | 실행형 아이 | 도전 · 추진 · 회복탄력성 |
| 정연 | A | Adult | 성인 | 분석 · 판단 · 논리 |
| 서율 | FC | Free Child | 자유로운 아이 | 직관 · 창의 · 가능성 |
| 온유 | CP | Critical Parent | 비판적 부모 | 기준 · 원칙 · 성장 |
* 강휘(RC*)는 표준 에고그램의 공식 자아 상태를 변경한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도전성·회복탄력성·실행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본 서비스에서 확장한 유형입니다.
남의 사정을 그냥 못 지나치는 사람. 사람들이 곁에서 회복하지만, 정작 자기 이름은 목록에서 빠져 있습니다.
방에 들어서기 전에 공기부터 읽는 사람. 배려를 잘하지만, 그 능력이 항상 켜져 있어 자기 감정 차례엔 배터리가 없습니다.
눌리면 꺾이지 않고 튕겨 나오는 사람. 남이 포기한 지점에서 오히려 힘이 붙습니다.
감정이 올라오기 전에 계산이 끝나는 사람. 판단이 정확한 대신, 사람들은 정확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에게 속을 꺼냅니다.
이성보다 직감이 먼저 닿는 사람.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대신, 아무도 못 본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여섯 중 유일한 연장자. 지켜야 할 선을 알고, 성장에 필요한 기준을 세워줍니다. 든든한 만큼 때로 엄격합니다.
가장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같은 결과를 여섯 명이 여섯 번 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60문항으로 여섯 막대를 그립니다. 가장 높은 막대가 지금의 나, 가장 낮은 막대가 이번 주에 올릴 자리입니다.
가장 높게 나온 기운의 인물이 당신의 담당이 됩니다. 살피는 기운이 높으면 여울, 가르는 기운이 높으면 온유, 품는 기운이 높으면 하랑입니다.
주제는 매주 바뀌지만 읽어주는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같은 2주차를 사도 담당이 다르면 결과지의 톤과 처방이 다릅니다.
담당이 다르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 2주차 ‘유예형’ 결과를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여섯 기운을 재고 담당 컨설턴트를 정합니다. 성향 해설, 잘 맞는 일의 결, 사람 사귀는 법, 생활 패턴, 이번 주 처방 3줄까지.
정체감 검사. 혼미 · 조기획득 · 유예 · 확립 네 단계 중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합니다.
밀어붙이는 힘과 맞춰주는 힘의 균형을 봅니다. 둘 다 높은 사람이 왜 유리한지도 함께.
자존감을 심리 · 신체 · 관계 · 경제 네 영역으로 쪼갭니다. 총점이 아니라 모양이 문제입니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루는 다섯 능력을 재고, 1~5주 결과를 한 장으로 묶습니다. 1주차 여섯 점수를 여기서 다시 씁니다.
모든 회차는 구매 즉시 열람할 수 있고, 결과지는 저장해 두었다가 몇 년 뒤 다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답변이 펼쳐집니다.
담당은 검사 결과로 정해집니다. 마음에 안 든다는 감각 자체가 결과의 일부인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온유(기준형)가 배정된 분이 “너무 깐깐하다”고 느끼신다면, 그게 평소 주변 사람들이 당신에게 느끼는 감각일 수 있습니다. 다만 5주차 종합 리포트에서는 여섯 명 전원의 시선을 받습니다.
아닙니다. 구매자 한 분이 실제로 만나는 건 처음부터 끝까지 한 명입니다. 여섯 명이 함께 나오는 건 1주차 배정 장면과 5주차 마지막 장, 두 번뿐입니다.
MBTI가 성향의 방향이라면 이건 성향의 세기입니다. 두 결과를 나란히 두면 “왜 나는 같은 유형인데 저 사람과 다른가”가 설명됩니다.
아닙니다. 여섯 인물은 해설을 맡은 창작 캐릭터이고, 검사와 해석은 교류분석(TA)이라는 심리학 이론에 기반합니다. 근거는 맨 아래에 밝혀두었습니다.
좋고 나쁜 유형은 없습니다. 여섯 기운은 모두 강점과 그림자를 하나씩 갖고 있고, 결과지에는 둘이 항상 같이 나옵니다. 낮은 점수는 결함이 아니라 아직 안 쓴 근육입니다.
됩니다. 1주차만으로도 성향 해설과 실천 처방이 완결됩니다. 다만 담당 컨설턴트가 정해지는 건 1주차이므로, 순서를 건너뛰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몇 달 단위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다만 이 검사는 “변한다”를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처방을 몇 달 실천한 뒤 다시 하면 낮았던 막대가 올라온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변화를 확인하는 게 이 시리즈의 목적입니다.
여섯 명 중 한 명이 1주차 결과지 첫 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1주차 · 내 안의 여섯 얼굴 시작하기60문항 · 약 7분 · 3,900원 | 5주 풀패스 1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