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과 관계, 감정에 따라 내 안의 서로 다른 얼굴이 나옵니다. 회사에서는 기준을 세우는 사람이, 사랑 앞에서는 맞춰주는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EGO UP은 그 여섯 얼굴의 균형을 측정하고, 5주 동안 캐릭터 컨설턴트와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플랫폼입니다.
네 모서리가 살짝 어긋난 마름모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입니다.
그 원석을 반듯한 네모가 조용히 품어 안습니다.
깎아내야 할 결함이 아니라 언젠가 빛날 원석 — 그것이 지금의 당신입니다.
EGO UP은 그 원석이 스스로 빛을 찾을 때까지, 반듯한 네모처럼 곁에 머뭅니다.
결과를 받고 “맞아 맞아” 하다가 캡처 한 장 남기고 끝납니다. 다음 주의 나는 지난주와 똑같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검사가 나를 설명하고 끝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세분화”가 아니라 “강도”입니다. 같은 INFP인데 한 명은 눈치를 심하게 보고 한 명은 할 말을 다 합니다. MBTI는 둘을 같은 칸에 넣지만, EGO UP은 다르게 봅니다 — 살피는 기운 24점 / 8점. 열여섯 점의 차이가 그래프에 그대로 보입니다.
정신과 의사 에릭 번은 사람의 마음이 상황에 따라 어버이처럼, 어른처럼, 아이처럼 세 모드를 오간다고 봤습니다(교류분석). 잔소리하는 나, 계산하는 나, 떼쓰는 나가 한 사람 안에 다 있다는 것이지요. 이후 존 두세이가 이 셋을 여섯으로 나눠 막대그래프로 그린 것이 에고그램입니다. 일본의 도쿄대식 에고그램(TEG)처럼 지금도 병원과 기업 교육에서 실제로 쓰이는 도구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째, 여섯 가지 얼굴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나에게 없는 게 아니라 자주 안 쓸 뿐입니다.
둘째, 자주 쓰는 얼굴은 바뀝니다.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살면서 익힌 습관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EGO UP의 미션은 “고쳐라”가 아니라 “안 써본 얼굴을 이번 주에 한 번 써보자”로 당신의 변화와 성장을 이끕니다.
| MBTI | EGO UP 캐릭터형 EGO검사 | |
|---|---|---|
| 재는 것 | 네 갈림길에서 어느 쪽을 선호하는가 | 여섯 얼굴이 각각 얼마나 강한가 |
| 결과 형태 | 16칸 중 한 칸 | 여섯 막대의 높낮이 그래프 |
| 경우의 수 | 16가지 | 4단계로만 나눠도 4,096가지 |
| 변화 | 타고난 선호. 잘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 | 환경이 만든 습관. 훈련으로 바뀐다는 전제 |
| 다음 행동 |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에서 끝남 | 이번 주에 올릴 얼굴 하나와 실천 3줄 |
| 기간 | 한 번 검사하고 끝 | 5주 동안 한 명의 컨설턴트가 동행 |
본 서비스의 실행형(RC*)은 전통적인 표준 에고그램의 공식 자아 상태를 변경한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도전성·회복탄력성·실행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AI 분석을 통해 확장한 유형입니다.
검사에서 가장 높게 나온 얼굴의 인물이 담당 컨설턴트가 되어, 5주 동안 같은 목소리로 함께 갑니다. 주제는 매주 바뀌지만 읽어주는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같은 결과라도 담당이 다르면 해설의 톤과 미션이 달라집니다.
여섯 명이 매번 다 나오지 않습니다. 1주차에서 담당이 정해지고, 2~5주차는 그 한 명만 나옵니다. 여섯이 함께 등장하는 건 담당 발표 순간과 마지막 종합 리포트, 두 번뿐입니다. 그래서 “내 컨설턴트가 다음 주엔 뭐라고 할까”가 다음 회차를 여는 이유가 됩니다.
회차당 4~7분이면 끝납니다. 한 주 간격을 두는 이유는 그 사이에 미션을 실제로 해봐야 다음 회차의 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검사가 아니라 프로그램인 이유입니다.
| 결과지에 담기는 것 | 내용 |
|---|---|
| 여섯 축 그래프 | 가장 높은 얼굴이 지금의 나, 가장 낮은 얼굴이 이번 주에 올릴 자리 |
| 담당 컨설턴트 해설 | 진단 · 근거 · 위로 · 처방 · 질문의 다섯 시선 |
| 강점과 그림자 | 모든 얼굴은 강점과 그림자를 하나씩 가집니다. 항상 함께 나옵니다 |
| 잘 맞는 일의 결 | 직무 6종과 주의점. 어떤 조직에서 성과가 나는지까지 |
| 사람 사귀는 법 · 생활 패턴 | 관계와 루틴에서 각각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
| 이번 주 처방 3줄 | 가장 낮은 얼굴을 올리는 구체적 행동. 추상적 조언 없음 |
마음의 총 에너지는 대체로 일정해서, 하나를 키우면 다른 하나가 자연히 내려갑니다(두세이의 항상성 가설). 그래서 EGO UP의 모든 처방은 “고쳐라”가 아니라 “늘려보자”입니다. 사람을 지치게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같은 사람도 무대가 바뀌면 쓰는 얼굴이 달라집니다. 일에서는 기준을 세우는 사람이 연애에서는 맞춰주는 사람일 수 있어요. 그 차이를 보는 것 자체가 EGO UP의 자산이 됩니다. 지금은 기본 검사와 연애 검사,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지만, 앞으로 어린이 · 직장 · 부부 · 가족까지 — 저마다의 환경에 맞춘 전문 캐릭터 EGO검사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회원가입 후 5주 패스(번들)를 구매하시면 9,900원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결과지가 계정에 저장되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몇 달 뒤 재검사하면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고, 기본 검사와 분야별 검사 결과가 같은 계정에 함께 쌓입니다. 쌓일수록 정확해지는 것이 EGO UP의 구조입니다.
사랑을 더 잘하고 싶다면, 내가 사랑하는 방식부터 알아야 합니다. 여섯 명의 연애 컨설턴트가 각각 하나의 사랑 방식을 맡습니다. 궁합 테스트가 아닙니다. 상대의 정보를 묻지 않고, “맞다 / 안 맞다”를 말하지 않으며, 모든 미션은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끝납니다.
| 보통의 궁합 테스트 | 연애 캐릭터 EGO 검사 | |
|---|---|---|
| 대상 | 나와 상대, 두 사람 | 나 한 사람. 상대 정보 없이 진행 |
| 묻는 것 | 우리 둘이 잘 맞는가 | 나는 어떤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가 |
| 다음 행동 | 없음 | 오늘 · 이번 주 · 5주 성장 미션 |
| 남는 것 | 그때의 상성 점수 | 내가 사랑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
지금 연애 중이신 분께. 이 검사는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이 좋을 때 해두면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방식을 알고 있다는 점이니까요.
교실에서, 회사에서, 결혼생활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 같은 사람도 무대가 바뀌면 다른 얼굴을 꺼내 씁니다. EGO UP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무대마다 부딪히는 어려움에 맞춘 전문 캐릭터 EGO검사로, 그 환경을 극복하는 성장과 그 환경에서 가장 빛나는 적성을 함께 찾아갑니다. 모든 확장 검사는 기본 검사의 캐릭터 · 톤앤매너 · 5주 구조를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새로 배울 것이 없고, 결과는 하나의 계정에 계속 쌓여 더 정밀한 나의 지도가 됩니다.
일상 전반에서의 나 · 기본 검사
관계 안에서의 나
공부와 친구관계 속에서 자라나는 나
조직과 성과 앞에서의 나 · 어울리는 역할과 리더십의 결
결혼생활이라는 무대 위에서의 나 · 갈등과 화해의 패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의 나 · 세대와 역할 사이의 균형
쌓일수록 정밀해지는 지도. 기본 검사에서 “나는 기준을 세우는 사람”이라는 결과를 받은 분이, 연애 검사에서는 “나는 맞춰주는 사람”이라는 결과를 받기도 합니다. 이 불일치가 가장 값진 데이터입니다. 검사가 늘어날수록 한 사람의 지도는 더 정밀해지고, 그 지도는 다른 어디에도 없습니다.
| 원칙 | 내용 |
|---|---|
| 비의료적 도구 | 어떤 유형도 문제나 질환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진단이 아니라 자기이해 도구입니다 |
| 우열 없음 | 여섯 얼굴에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결과지에는 강점과 그림자가 항상 함께 나옵니다 |
| 낙인 금지 | 병리화 · 낙인 · 이별 유도 · 성별 고정관념 · 특정 유형 우월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
| 공유는 선택 | 공유 카드에는 유형과 한 줄 문장만 나옵니다. 세부 점수와 습관 항목은 담기지 않습니다 |
| 위기 대응 | 낮은 점수 구간에는 성취 처방 대신 회복 처방과 전문기관 안내를 배치합니다 |
| 근거 공개 | 모든 회차 하단에 이론 출처를 명시하고, 확장 유형은 확장임을 밝힙니다 |